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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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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복지사로 성동지역을 함께 열어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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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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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복지사로 함께 성장하고자
성동구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회복지실천을 배우겠다는 다짐을 굳게 하며
7명의 천사들이 성동복지관을 찾아왔습니다.

사전실습 지원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통해 7명의 천사들이 복지관으로 성큼 성큼 다가왔습니다.
1월 8일(화)부터 2월 8일(금)까지 5주간의 주4일(화,수,목,금) 지역주민들과 함께 합니다.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안인자 실습생 리드로
유머러스하고 긍정적인 장범희 실습생,
온유하고 쾌활한 고하얀 실습생,
잔잔한 미소와 예리한 관찰력을 가진 정은송 실습생,
배려와 관심으로 사람의 향기가 묻어나는 유인웅 실습생,
성동지역을 잘 알고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를 통해 친숙하고 정감있는 이희경 실습생,
사회복지전문요원으로 거듭나서 사회복지실천을 더 열심히 하고 싶은 김유정 실습생.

모두 모두 쾌활함과 긍정의 미소, 따뜻한 사회복지실천가로서의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짐하고
오늘도 홧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