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도 주황빛 사랑으로 훈훈한 하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동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2012년 12월 04일(화) 한파로 날씨가 추워졌는데도 불구하고,

이웃들을 대신하여 김장지원을 진행하시고자

한화에서 53명의 직원분들이 성동종합사회복지관으로 방문하셨습니다.

13시 30분부터 복지관 주차장은 주황빛사랑으로 온도가 올라가기 시작하였고.

이에 한화직원분들과 복지관직원들은 추운줄 모르고 김장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주황빛사랑으로 배추김치와 깎두기는 적절한 온도에서 익어갈 것입니다.

추운날씨에도 미소를 보여주신 한화직원분들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 전달해봅니다.



김치가 익어가듯 2013년에는 도움과 베품의 손길들이 점차 무르익어가기를 희망하면서

오늘도 김치가 맛있기를 바라봅니다~





기획전략팀 이준구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