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 "내 손으로 참여하는 나눔(신생아 모자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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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은영
작성일2012-09-11 10:16
조회2,808회
노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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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호호~~
2012년 9월 8일 토요일
서울 금호초등학교에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오늘은 "신생아 모자뜨기"를 할 거라는 사회복지사의 말에
아이들은
"만들어서 교육청에 보내요?"
"우와~ 나 뜨개질 처음 해보는데..." 등 한마디씩 합니다.
우리가 털모자를 직접 떠서 아프리카에 보내는데
"우리 친구들이 생각하는 아프리카는 더운 나라일까? 추운 나라일까?"
아이들은 조심스럽게 "더운 나라요"라고 답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시 질문합니다.
"아프리카처럼 더운 나라에 왜 털모자가 필요할까?"
아이들은 우물쭈물합니다.
"아프리카는 평균 기온은 높지만 밤낮의 기온차가 매우 심하여 갓 태어난
아기들은 면역력이 약해 폐렴과 저체온증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하니
아이들은 "아~~~~!!"라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
뜨개질 전문강사의 도움으로 아이들은 한땀한땀 정성을 다합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 것을 어떻게 줘요?"
"나 아는 사람한테도 주고 싶다~"
"다 못하면 어떻게 해요?"
아이들이 처음 배우는 뜨개질에 약간은 서툴렀지만
내 손으로 만드는 털모자가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집중하는 모습과 마음이 너무나 예쁩니다.
2012년 9월 8일 토요일
서울 금호초등학교에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오늘은 "신생아 모자뜨기"를 할 거라는 사회복지사의 말에
아이들은
"만들어서 교육청에 보내요?"
"우와~ 나 뜨개질 처음 해보는데..." 등 한마디씩 합니다.
우리가 털모자를 직접 떠서 아프리카에 보내는데
"우리 친구들이 생각하는 아프리카는 더운 나라일까? 추운 나라일까?"
아이들은 조심스럽게 "더운 나라요"라고 답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시 질문합니다.
"아프리카처럼 더운 나라에 왜 털모자가 필요할까?"
아이들은 우물쭈물합니다.
"아프리카는 평균 기온은 높지만 밤낮의 기온차가 매우 심하여 갓 태어난
아기들은 면역력이 약해 폐렴과 저체온증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하니
아이들은 "아~~~~!!"라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
뜨개질 전문강사의 도움으로 아이들은 한땀한땀 정성을 다합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 것을 어떻게 줘요?"
"나 아는 사람한테도 주고 싶다~"
"다 못하면 어떻게 해요?"
아이들이 처음 배우는 뜨개질에 약간은 서툴렀지만
내 손으로 만드는 털모자가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집중하는 모습과 마음이 너무나 예쁩니다.

